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손가락으로 좌우 스크롤해 주세요.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블랙 그레인 송아지 가죽
상품 상세설명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아이코닉한 새들 백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 넣었습니다.
블랙 컬러의 그레인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D 스터럽 스트랩 및 자석 풀 디테일의 새들 플랩과 핸들 양 끝의 앤틱 골드 피니시 메탈 CD 시그니처가 디올 하우스를 대표하는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길이 조절 가능한 탈착식 슬림 스트랩을 갖춘 미니어처 백으로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연출하기 좋습니다.
- D 스터럽 스트랩과 자석 풀
- 핸들의 CD 시그니처
- 조절 가능한 탈착식 슬림 숄더 스트랩
- 백 포켓
- 더스트 백 포함
- 크기: 19 x 15 x 6cm (길이 x 높이 x 너비)
- 카드 지갑과 립스틱 수납이 가능한 사이즈
- 스트랩 길이: 88.5 - 103cm
- 핸들 길이: 37cm
- 핸들 드롭 길이: 12cm
- 무게: 530g
기본 색상은 [블랙] 입니다
[라떼] 색상을 원하시는 경우 주문시 기본옵션에서 선택 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